해외 여행 식당 주문 영어 회화 표현 및 카페 주문 방법 상황별 필수 문장 총정리

해외여행을 떠나 현지 맛집을 방문했을 때 가장 먼저 마주하는 난관은 바로 주문입니다. 한국과는 다른 예약 문화나 주문 시스템 때문에 당황하기 쉽지만, 몇 가지 핵심적인 표현만 익혀두면 당당하게 원하는 음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2024년 이후에는 비대면 키오스크나 모바일 QR 주문이 늘어나는 추세지만, 여전히 서버와의 대화는 미식 경험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식당 예약 및 입점 시 필요한 주문 영어 확인하기

식당에 들어서기 전 예약 여부를 확인하거나 인원수를 말하는 단계는 주문의 시작입니다. 유명한 식당의 경우 미리 예약을 하는 것이 필수이며, 예약 없이 방문했을 때는 대기 시간을 물어보는 요령이 필요합니다. 2025년 현재 많은 글로벌 식당들이 구글 맵이나 전용 앱을 통해 예약을 받지만, 현장에서는 여전히 직접 대면하여 대화를 나누는 상황이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가장 기본이 되는 문장은 인원수를 밝히는 것입니다. “A table for two, please.”와 같이 간단하게 표현할 수 있으며, 특정 자리를 원할 경우 창가 쪽이나 조용한 구석 자리를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만약 예약했다면 본인의 이름을 명확하게 전달하여 확인 절차를 거치는 것이 매너 있는 여행자의 모습입니다. 식당의 분위기에 맞춰 정중한 표현인 ‘I would like to’를 사용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메뉴 결정과 추천 메뉴 요청하는 방법 상세 더보기

메뉴판을 보아도 무엇을 먹어야 할지 고민될 때는 서버에게 추천을 받는 것이 가장 실패 없는 방법입니다. “What do you recommend?”라는 질문은 어느 나라에서나 통용되는 마법의 문장입니다. 또한, 본인이 선호하는 식재료나 알레르기 유무를 미리 밝히는 것은 건강하고 즐거운 식사를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할 과정입니다.

최근에는 비건(Vegan)이나 글루텐 프리(Gluten-free) 식단에 대한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메뉴판에 별도의 표시가 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약 메뉴판이 복잡하다면 해당 식당의 시그니처 메뉴가 무엇인지 물어보세요. 주문할 음식을 정했다면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I’ll have this one.”이라고 말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의사전달이 가능합니다.

상황별 구분 주요 영어 표현
메뉴판 요청 Could we have the menu, please?
추천 요청 What is the most popular dish here?
주문 결정 We are ready to order now.
알레르기 고지 I am allergic to peanuts.

카페에서 음료 옵션 조절하며 주문하기 보기

스타벅스와 같은 글로벌 체인점이나 현지 로컬 카페에서 주문할 때는 음료의 사이즈, 온도, 우유 종류 등 선택해야 할 옵션이 많습니다. 단순히 “Coffee, please”라고만 하면 서버가 여러 가지 질문을 던져 당황하게 될 수 있습니다. 미리 본인이 원하는 스타일을 문장으로 만들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I’d like a medium iced latte with oat milk”와 같이 사이즈, 온도, 메뉴, 옵션 순서대로 말하면 한 번에 주문을 끝낼 수 있습니다. 2024년 트렌드에 따라 오트밀크나 아몬드밀크 등 대체유를 제공하는 카페가 매우 흔해졌으므로 취향에 따라 선택해보세요. 테이크아웃 여부를 묻는 질문인 “For here or to go?”에 대한 답변도 미리 준비해두어야 합니다.

스테이크 굽기 및 사이드 메뉴 선택 요령 신청하기

레스토랑에서 스테이크를 주문할 때 가장 당혹스러운 질문은 굽기 정도를 묻는 말입니다. 레어(Rare), 미디엄 레어(Medium Rare), 미디엄(Medium), 미디엄 웰던(Medium Well), 웰던(Well done) 중에서 본인의 취향을 명확히 말해야 합니다. 보통 한국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굽기는 미디엄이나 미디엄 웰던입니다.

스테이크와 함께 나오는 사이드 메뉴(Side dish) 선택도 중요합니다. 감자튀김, 매쉬드 포테이토, 구운 채소 등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소스 종류를 물어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주문이 끝난 후에는 “That’s all for now”라고 말하여 주문을 마무리하는 것이 깔끔합니다.

식사 중 불편 사항 및 추가 요청하기 보기

음식이 나왔는데 주문한 것과 다르거나, 필요한 식기류가 없을 때는 즉시 서버를 불러야 합니다. “Excuse me”라고 정중히 부른 뒤 상황을 설명하세요. 물을 리필하거나 냅킨을 더 달라고 할 때도 간단한 문장으로 요청할 수 있습니다. 서구권 식당에서는 서버가 식사 중간에 “Is everything okay?”라고 물어보며 만족도를 체크하는 문화가 있습니다.

이때는 가볍게 웃으며 “Everything is great, thank you.”라고 답하면 됩니다. 만약 음식이 너무 짜거나 식었다면 참지 말고 정중하게 교체를 요청하는 것이 정당한 소비자의 권리입니다. 불편함을 말할 때는 ‘I’m afraid’를 문장 앞에 붙이면 훨씬 부드러운 거절이나 항의의 표현이 됩니다.

결제 및 계산서 요청 시 매너 확인하기

식사를 모두 마쳤다면 계산서를 요청해야 합니다. 유럽이나 미국 등 많은 국가에서는 자리에서 계산을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Check, please” 또는 “Could I have the bill, please?”라고 말하면 서버가 계산서를 가져다줍니다. 이때 팁 문화가 있는 국가라면 전체 금액의 일정 비율(보통 15~20%)을 팁으로 지불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최근에는 카드 단말기를 테이블로 가져와 결제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때 단말기 화면에서 팁 비율을 직접 선택하게 됩니다. 현금으로 결제하고 잔돈을 팁으로 주고 싶다면 “Keep the change”라고 말하면 됩니다. 영수증이 필요하다면 “Can I get a receipt?”라고 요청하여 지출 증빙을 챙기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주문할 때 가장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문장은 무엇인가요?

가장 정중하고 표준적인 표현은 “I’d like to have [메뉴이름]” 또는 “Can I get [메뉴이름]?”입니다. 뒤에 ‘please’를 붙이면 더욱 완벽합니다.

Q2. 고수나 특정 향신료를 빼달라고 하고 싶을 땐 어떻게 말하나요?

“No cilantro, please” 또는 “Please hold the cilantro”라고 말하면 됩니다. 특정 재료를 빼달라고 할 때 ‘hold’라는 표현을 자주 사용합니다.

Q3. 일행과 계산을 나누어서 하고 싶은데 가능한가요?

네, 가능합니다. 주문 전이나 계산 요청 시 “Can we split the bill?” 혹은 “Separate checks, please”라고 말하면 각자 먹은 만큼 또는 인원수대로 나누어 결제할 수 있습니다.

이 포스팅을 통해 해외 여행지에서 당당하게 주문 영어를 구사하며 즐거운 식사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상황별로 입에 붙을 때까지 연습해본다면 현지에서의 경험이 훨씬 풍성해질 것입니다. 다음 여행에서는 망설임 없이 맛있는 음식을 주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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